The Greatest Guide To 라이프루시딩

그때 느꼈던 느낌 조금. 어쩌면 명상하고 수련하고 그러는것보다 해외여행가서 좋은거 한번 보고오는게 더 깨달음이 많을수도 있을거같다. (사실 괌에서도 명상 꾸준히(?) 하긴함ㅋㅋㅋㅋ)

내가 이루고 싶은 일들이 일어날것을 미리 예견하고 일종의 대비를 하자, 상상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본다, 온갖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지 생각해보고 실현가능하다고 여겨지는 루트부터 터무니없다고 여겨지는 루트에 이르기까지 미리 마음의 스크린에 띄워서 돌려보는 것.

접시물에 코박는 느낌으로 얼굴만 담그면 볼수있는 전경. 느낌까지는표현되지않지만 하여튼 조음....

밭일, 들일, 숲 속에서 나무 베는 거, 들판에서 돌 나르고, 풀 깎고, 소도 키워봤어요.

스팸 게시물이 확대 생성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문구 및 사용 제한기간을

극도의 답답함이 느껴져야 제대로 들어간거같은데 나는 약간 수박겉핥기정도만 하고 끝난거같다. 아쉬워서 더 깊이 들어가고싶었지만, 시도해도 피곤하기만 할뿐 더 깊이 들어가지지는 않았다.

자연과 하나가 되었다....까지는 아니지만 하여튼 뭐라말할수없는 느낌을 받았었고, 그 장면을 떠올리니 인식되는 모든 것이 곧 나라는게 그때 그 느낌인가보다싶었다.)

이론설명을 아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대략이렇다.(나도 다 이해하지못했고, 그래서 설명이 틀릴수있다.)

더보기 게시물 알림 내 글 반응 내가 작성한 게시물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알려줍니다.

부정적인 마음은 미움받고 배척받아야 존재할 수 있다. 그것이 허용되고 이해되고 받아들여지면 부정성이 없어진다. 그 사정을 이제야 알아보는구나. 그동안 내가 나한테 너무 미안했네.. 하는 식.

그래서 많은 이들은 이 과정을 두려워하고 here 자신의 마음에 뿌려진 꿈의 씨앗을 도중에 포기하고 맙니다.

프랑스, 독일 이런 데서부터 걸어서 와요. 포르투갈 이런 데서부터 걸어서 오는데

그렇게 하는거에요. 직관의 형태. 생각, 문장의 형태, 쫑알쫑알의 형태등등 다양한 형태가 있음.

각각의 범주화 하지 말고. 돈은 부고, 풍요는 풍요고, 풍요는 사람이고, 하다보면 존재감이 차오를것.

THE GREATEST GUIDE TO 라이프루시딩